Recommendation/[카페]

을지로 카페 섬광 ((과일 프렌치 토스트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 간판없는 카페

Hannij 2020. 1. 20. 16:28

힙지로 (을지로 3가역 / 충무로역 근처) 카페 추천:: 카페섬광

간판없는 카페_ 여기에 카페가? 하는 위치에 있는 카페

 

 

이미 sns를 통해 힙지로 핫플로 떠오른 카페섬광

먹음직스러운 과일토스트 한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핫한카페이다_:)

 

카페는 의외로 허름한 건물 5층에 있고 따로 간판이 없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

노래방 건물로 들어와서 아래와 같이 섬광이라는 종이가 보이면 거기가 바로 섬광 입구이다.

 

 

 

생각보다 감각적이지 않은(?) 외관의 카페이지만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이미 4층까지 길게 서있는 웨이팅 줄을 보고 포기할까 하다가 그래도 여기가 왜 이렇게 인기있는지 한번 가보고 싶어서 약 30분정도 웨이팅을 하다가 드디어 들어갔다:)

웨이팅할때는 종이가 있어서 종이에 이름을 쓰고 기다리면 된다. 외진 골목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본건지 다들 알고 찾아온다는게 신기했다:)

 

 

섬광이라는 카페 이름에 맞게 내부 곳곳에 등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등을 마치 달처럼 해놨는데 이렇게 한쪽에선 서울야경과 함께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밤이 될 수록 분위기가 깊어지는 것 같다!

 

카페 내부는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략 10개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단체로 방문하면 앉을 공간이 없어서 보통 연인끼리 데이트를 하거나 2~4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듯 했다. 

 

 

섬광의 대표메뉴인 과일프렌치 토스트(9,000원)이다.

알록달록한 과일과 함께 가운데에는 치즈가 몽글몽글 올려져있다.

얇게 자른 사과 + 블루베리 + 키위 + 귤 + 약간의 딸기와 함께 부드러운 식감의 빵이 인상적이다.

 

 

 

토스토 말고도 맛있었던 게 '딸기에이드(7,000원)'였다. 

엄청 달기만 한 에이드가 아니라 적당히 달면서 약간의 상큼한 맛이 인상적인 에이드였다:)

다음에 방문할 때도 꼭 딸기 에이드로 주문해야지!

 


 

SNS상에서 엄청 핫한 카페로 인기가 많아서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역시 인테리어는 감각적이었고 토스트는 부드럽고 달달했고 에이드는 상큼달달했다:) 30분정도의 웨이팅이라면 한번 쯤 기다렸다가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섬광. 다음에도 방문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