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ation

L7명동) 남산이 보이는 호텔에서 호캉스 by LOTTE HOTEL 엘세븐명동

Hannij 2019. 5. 21. 21:18

L7 명동 by LOTTE HOTEL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Feature
접근성
합리적인 가격
'노란색'
호텔명가 롯데호텔 체인
남산전망

L7 명동(★★★★☆)

 

체크인/체크아웃

15:00/12:00

 

수용인원 2~3인

(객실타입에 따라서 유동적)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트렌디한 감각과 안락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근처 쇼핑몰과 경복궁, 남산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에게 특히 인기 많은 호텔이다. 주말(토)의 경우, 빨리 마감되니 호캉스를 즐길 예정이라면 미리 사전예약하자.

 

1. 편리한 접근성

명동역 9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쉽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협소한 관계로 주차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니 참고하다. (예약문의 02-6310-1000) / 사전 미등록차량은 주차장 이용이 불가하다고 한다.

 

2. 노란색

 

 

1층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L7 특유의 시그니처 컬러 '노란색'

 

상큼한 느낌을 주고, 라이프스타일 호텔 특유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로비는 1층이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야한다.

 

1층은 너무 혼잡하다고 생각했는지, 1층은 Gallery & Plaform이고, 3층에 in&out desk가 있다.

 

엘리베이터는 총 3대이며, 워낙 투숙객이 많다보니 느린편이었다.

 

1층에는 L7명동과 제휴되어 있는 '아띠인력거'가 있었다. 사실 내국인들에게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한 것 같은데 외국인들은 많이 흥미로워 하는 것 같았다.

 

 

 

 

 

 

 

 

 

*         *           *

 

3F / in&out desk

3층에는 프런트가 있다. 직원들은 역시 매우 친절한 편이고 응대속도도 빠른 이다. 투숙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체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프런트 공간이 작아서 따로 로비가 없는 줄 알았는데 왼쪽으로 가면 앉아서 쉴 만한 푹신한 쇼파의자와 테이블이 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면 여기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 될 듯하다.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3. 남산전망 객실
L7명동의 자랑. 남산전망의 객실.
침대에서 보이는 남산의 전망은 반짝반짝 아름다웠다. 운이 좋게 호텔 최고층인 20층에 배정받게 되어서 고층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다. 객실은 역시 L7 특유의 노란색으로 꾸며져 있었고, 객실사이즈는 전반적으로 크지 않았다.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너무 작았다. 세면대(싱글탭) / 샤워부스만으로 화장실이 꽉찼다. L7홍대도 다녀왔는데, 홍대와 비교했을때 객실 사이즈나 화장실 사이즈나 약간 작은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그리고, 혹시 3인이서 호캉스 예정이라면 방문 전 침대를 꼭 확인해보자. 3인이 이용할 땐 꼭 '패밀리 트윈'(킹+싱글)으로 선택해야 3인이서 불편함 없이 숙박 할 수 있다.

 

 

객실등급: 스탠다드 (스탠다드 룸/스탠다드 패밀리 트윈 룸) / 슈페리어 (시티뷰 / 남산뷰) / 스위트 (로코믹스 스위트 룸 / 로아시스 스위트 룸)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C) 2019. Hanni j all rights reserved.

개인적으로 밤보다, 낮에 찍는 남산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밤에는 창문에 불빛이 비쳐서 선명하게 나오지 않지만 낮에는 이렇게 날씨가 화창한 날이면 남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아쉬운 점은 저 창문틀이 없이 통유리로 만들어져 있다면 훨씬 더 남산전망을 만끽할 수 있었을텐데 틀이 있어서 전망이 가려서 아쉽다.

 

*         *         *

 

4. 조식 (Feat. 2층)

 

 

조식은 기본적으로 빵~씨리얼~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종류는 다양하지 않고, 한식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모둠치즈'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 조식은 특별히 기대할 맛은 아니지만 흔하게 생각하는 호텔조식의 표준같은 느낌이다. 소세지나 베이컨이나 스크램블 에그 등 생각하는 기본적인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은 넓은 편이고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L7홍대와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기 링크로,

2019/03/23 - [호텔 · 리뷰] - L7 홍대에서 호캉스 즐기기